![]()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그라비티가 MMORPG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 신규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그라비티는 FNO의 게임 세계관과 게임성 등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곧 실시될 첫 테스트에 많은 유저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신규 홍보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최근 홈페이지 오픈 및 신규 홍보 영상 공개 등을 보이고 있는 'FNO'는 대만 X-Legend 엔터테인먼트社가 개발한 3D 캐주얼 MMORPG로, 그라비티가 국내 서비스를 담당한다.
'FNO'는 오는 27일부터 4일 간 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형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앞서 지난 13일 공식 홈페이지 오픈 이후 자유 게시판 및 페이스북을 통해 유저들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한편, 'FNO'는 현재 지난 2010년 12월 대만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일본, 북미 지역에서 서비스 진행중이다.
그라비티 이양구 한국사업그룹장은 "FNO의 첫 공개 이후 유저 여러분들이 보여 주신 관심에 감사 드리기 위해 신규 영상을 공개, 보다 많은 게임 정보를 드리고자 했다"며 "오는 27일부터 시작하는 첫 테스트에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더어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