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한 신작 3D 복싱 게임 <펀치히어로>가 초반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현재 한국, 프랑스, 싱가포르, 아르헨티나, 마카오, 페루 등 전 세계 20여 개 국가에서 스포츠·RPG 장르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싱가포르, 한국, 일본의 최고 매출 순위에서는 각각 2위, 3위, 10위에 진입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출시 전부터 탄탄한 게임성에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펀치히어로>는 특유의 3D 그래픽 효과가 탁월하고, 긴장감 속에서 맛보는 카운터 펀치의 짜릿한 쾌감이 폭발적인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현재 리뷰 평점은 5점 만점을 달리며 전 세계 모바일게임 팬들의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유저들은 한시도 긴장을 풀지 못하고 화면을 탭하고 슬라이드하는 묘미에 높은 점수를 주고 있다. 또 휴대폰에 저장되어 있는 본인 혹은 친구들의 얼굴 사진을 활용하여 상대 복서로 등록할 수 있는 기능도 매력 포인트로 자리잡고 있어 갈수록 호응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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