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배우와 에이핑크 모델 이슈덕에 알게된 게임인데
지난 18일부터 CBT가 시작되서 해보고 있습니다
오는 24일까지 CBT가 진행되는데 그때까지
국가전 등 PVP콘텐츠를 미리 즐겨보고 싶었거든요
그나저나 CBT인데도 대기열까지 걸리던데
권력 인기가 상당하긴 하더군요
근접 직업이 좋아서 워리어로 시작했는데
40이면 전직도 이지선다로 할 수 있고
직업도 많아서 일단 시작부터 단조로움이 없더군요
직업마다 특색이 확실한데
워리어의 경우는 2초 cc를 가진 기절 스킬이나
스플레쉬 범위 공격 등 강력한 한방한방이 매력적이었죠
매일 8시면 여러 PVP콘텐츠들을 할 수 있는데
지난 1,2일차에서는 세계전장을 해볼 수 있었고
오늘은 이제 약 한시간뒤면 최초 국가전도 즐겨볼 수있기에
많은 기대를 해보고 있습니다
레벨업도 쉬운편이고 진행 도중에서 에이핑크가 등장해
이렇게 안내를 해주는데 덕분에 편하게 키우고 있습니다
아직 남은일도 4일이나 되기에 그동안 천천히 즐겨보면서
권력 콘텐츠 이것저것 많이 즐겨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