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바로 오늘이죠 열혈삼국M이 사전등록 기간을 거쳐 구글플레이에 정식 론칭을 시작했습니다.
열혈삼국은 웹게임인 열혈삼국을 활용한 모바일게임 입니다.
웹게임 열혈삼국2는 아직도 서비스 중이기 때문에 아마도 이소식을 듣는다면 많은 유저들이 유입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겜셔틀에서 사전등록 신청을 해둔 상태라서 튜토리얼 진행후 바로 보상을 받았습니다.
처음 튜토리얼을 진행하면 마대를 획득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관문을 클리어 하다보면 황건적의 난에서 장각을 획득 할 수 있습니다.
장각은 처음으로 등장하는 청색품질의 장수 입니다.
자원을 획득하는 방식은 다른 전략 전쟁게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건물은 2개까지 동시에 건축이 가능한것 같고 건물의 건축시간이 5분이하라면 공짜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또 세계맵을로 나가 출병을 통해 전쟁을 하거나 도적떼를 소탕 할 수 있습니다.
6레벨 이상의 도적때를 잡으면 도적떼 수배령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