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투의 cbt가 어제부로 출발했습니다
cbt가 시작되면서 유명 배우인 고준희와 정우성이 모델로 참여하여
액션영화 화보를 찍는 듯한 분위기를 낸 모양인데
유명 배우가 참여했다는 사실도 기대가 되지만 가장 크게 기대를 하고 있는 요인은
레이븐, 크로노블레이드, 엔젤스톤에 이은 네이버의 4번째 서비스 게임이라는 점 입니다
역대 네이버가 서비스한 게임들은 모두 모두 이름을 알만한 대작 게임들인데요
이번 난투가 4번째로 선정되어 어떻게 다가올지 기대가 됩니다
특히 많은 게이머들이 사랑하는 장르인 aos장르를 모바일 플랫폼에 맞게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상상만 해왔을뿐 이것을 현실적으로 최적화해서 구현한 게임은 없었기에
유저들의 기대치도 더욱 높은 모습입니다
단순한 aos게임이 아닌 rpg게임의 요소도 가미되어 있는데
역할을 분담해서 전투를 벌이는 파티플레이 시스템이기때문에
다방면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저도 오공받아서 겜중입니다 ㅋ 괜찮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