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오는 1월 5일 공개서비스 예정인 캐주얼
MMORPG '파인딩 네버랜드 온라인(이하 FNO)'의 신규 일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일러스트는 화사한 파스텔 톤의 배경에
캐릭터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복장으로 FNO의 특징을 표현했다.
지난 2010년 '대만 온라인게임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FNO는
일본 공개서비스와 동시에 '온라인 게임 1위' 등 이미 해외에서 인정을 받은 바 있는 게임으로 국내에서 두차례의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서버
안정성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국내 유저들에게 선보인 바 있다.
한편, 'FNO'의 비공개테스트에서 발견된 게임 내 버그 및 추가
수정사항 등을 개선해 오는 1월 5일부터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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