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CE의 ‘프리스타일 스포츠’가 20일부터 윤아(왼쪽), 써니 등 소녀시대 캐릭터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
JCE의 ‘프리스타일 스포츠’가 20일부터 소녀시대 캐릭터 업데이트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리스타일 스포츠’는 JCE의 ‘프리스타일’ ‘프리스타일 풋볼’ ‘프리스타일2’를 한데 모아 선보이는 스포츠 게임 통합 브랜드로 최근 ‘소녀시대’를 홍보모델로 선정한 바 있다.
20일 ‘프리스타일’ 소녀시대 3인 캐릭터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21일 ‘프리스타일 풋볼’, 22일 ‘프리스타일2’에서 각각 소녀시대 캐릭터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송인수 JCE 대표이사는 “프리스타일 시리즈와 소녀시대의 만남이 게이머뿐만 아니라 음악과 엔터테인먼트에 관심이 많은 분들 사이에서도 화제”라며 “이번 소녀시대 캐릭터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스포츠 게임의 재미가 널리 퍼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email protected] 임광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