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FPS 온라인게임 <스페셜포스2>의 "제1회 학급대항전" 이벤트에 참가할 게이머를 모집한다고 금일(2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되는 "제1회 학급대항전"은 만 15세 이상 중고등학생 이용자를 대상으로 9월 8일부터 28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최대 40명이 하나의 학급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우수상 3개 학급, 플레이 타임 기준 노력상 2개 학급, 아차상 10개 학급 등 총 15개 학급의 참가자 모두에게 아이패드2, 아이팟터치 4세대, 뉴발란스 운동화 등의 풍성한 경품을 지급하며며 랭킹 페이지도 별도 구성해 이용자들의 흥미를 배가시킬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페셜포스2> 홈페이지(sf2.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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