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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블소’ ‘디아3’ 완벽히 제쳤다?…평일에도 1위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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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7-03 (화) 14:42
    ‘블레이드앤소울’의 상승세가 공개서비스 수준으로 올라가는 등 가파르다.

    PC방 리서치 업체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블레이드앤소울’이 상용서비스 돌입 후 평일인 지난 2일 20.3%의 PC방 점유율을 보이며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는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지난 6월30일부터 시작된 주말보다 높은 수치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상용화 첫날인 지난 6월30일 PC방 순위가 3위로 하락, 우려감이 감돌았다. 그러나 지난 1일 5.81% 점유율이 상승하며 ‘디아블로3’의 1위 자리를 탈환했고 평일인 2일에도 또다시 0.25%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블레이드앤소울’이 평일에도 1위 자리를 지키면서 ‘블레이드앤소울’의 압승을 예견하는 분위기다.

    특히 지난 1일부터 ‘디아블로3’가 신 패치를 적용, ‘블레이드앤소울’이 밀릴 수도 있을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며 안정세를 유지할 태세다.

    전문가들은 ‘블레이드앤소울’의 인기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블레이드앤소울’의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엔씨소프트가 기존 게임들의 경우 상용화와 동시에 업데이트를 진행했던 것과 달리 ‘블레이드앤소울’은 추가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용화에 돌입했다.

    또한 가격면에서도 기존 게임들에 비해 높게 책정, 유저들의 부담감이 ‘블레이드앤소울’ 흥행에 적신호가 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다. 그러나 ‘블레이드앤소울’에 대한 유저들의 만족도는 예상보다 높은 편이다. 여기에 업데이트가 진행될 경우 다시한번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아직 우려감을 완전히 떨쳐낸 것은 아니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디아블로3’의 추격이 예상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리그오브레전드’ 역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면서 옛명성을 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주말 상황을 좀더 지켜본 후 ‘블레이드앤소울’의 안정세를 판단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세우고 있다.

    ‘블레이드앤소울’이 어느 정도까지 상승할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매경게임진 안희찬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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