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타이토(대표 요이치 와다)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자체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 중인 캐주얼 온라인게임 퍼즐버블 온라인에 겨울방학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6일) 밝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먼저 오는 12월 30일까지 매일 게임을 10판이상 플레이한 이용자들에게는 고급 게임아이템을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퍼즐버블 인형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여기에 네오위즈인터넷의 인기 모바일 게임 ‘탭소닉’과 제휴 이벤트도 11일까지 진행된다. 이를 통해 네오위즈게임즈는 ‘탭소닉’ 이용자가 퍼즐버블 온라인을 플레이해 3, 6, 9레벨을 달성하면 ‘탭소닉’ 포인트 1,000점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네오위즈게임즈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산타복장, 메리크리스마스 발사대 등 크리스마스 전용 아이템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퍼즐버블 온라인 홈페이지(
http://pb.pma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 / 김한준 기자 <
[email protected]>
더어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