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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인게임즈, 대형 모바일 MMORPG <야망> 게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 진행해
개발 총괄 PD를 통해 <야망>의 실시간 국가전 전장이 보여주는 거대한 스케일이 공개돼
모델 윤계상이 기자간담회 현장에 직접 참석하며 응원의 말 전해

스카이라인게임즈는 DREAM OF DRAGON GAMES(드림 오브 드래곤 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대형 3D 모바일 MMORPG <야망>의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는 기자간담회를 진행한다고 금일(21일) 밝혔다.

이번 기자간담회에는 <스카이라인게임즈>의 박세진 지사장을 비롯해, 중국 본사 <스카이라인매트릭스>의 Mark Du(마크 두) 대표, 게임 개발사 <드림 오브 드래곤 게임즈>의 대표이자 개발 총괄을 맡은 Charles Wang(찰스 왕) PD가 참석했다.

마크 두 대표는 글로벌사업전략에 따라 스카이라인게임즈의 역할이 중요함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스카이라인매트릭스는 한국 모바일 게임 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으로 투자하여 다양한 장르의 라인업을 확보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다차원적으로 국내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야망> 개발 총괄을 맡은 찰스 왕 PD가 설명했다. 그는 <야망>의 게임성 중에서도, 실시간 국가전 전장에서 이용자가 경험할 수 있는 거대한 스케일이 국내 이용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야망>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한 질의응답 후에는 게임을 대표하는 얼굴로 활발하게 활약 중인 배우 윤계상이 등장했다. 게임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했다며 말문을 연 윤계상은 간단한 게임 소개와 함께 곧 출시될 <야망>에 대해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스카이라인게임즈 박세진 지사장은 “이번 기자간담회를 통해 야망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며, “그동안 많은 분들이 기대를 갖고 관심을 가져 주신 야망에 대한 궁금증을 많이 해소하는 자리가 되셨기를 바란다. 빠른 시일 내 출시할 야망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사전예약 페이지: https://yamang.skylinematrix.com/

원스토어 사전예약: https://onesto.re/_icFL1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