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빌과 컴투스, 모바일 야구게임 이벤트 마련- 포인트 추가제공, 아이템 증정 등[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오는 7일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스마트폰 야구 게임들도 사용자 확대에 돌입했다. 올해 약 700만명의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프로야구 인기를 스마트폰에서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게임빌(063080)은 프로야구의 시즌 개막을 기념해 모바일 야구게임 '2012프로야구' 사용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
저 오는 15일까지 통신3사의 앱 장터 사용자를 대상으로 게임 포인트를 제공하는 행사를 펼친다. 신규 다운로드 사용자에게는 게임
포인트인 'G포인트' 1000G를, 일일 과제 달성 시 2500G를 제공한다. 또한 제 10구단 창단을 기원해 이벤트 팀과의
대전에서 10회 이상 승리하면 '골든 아이'와 '불사신' 등 아이템도 증정한다.
컴투스(078340)는 스마트폰 야구게임 2종을 대상으로 아이템 할인 이벤트와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12'는 오는 9일까지 게임 머니인 '스타'와 게임 포인트 '포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구매 비용에 따라 스타와 포인트를 최대 30% 더 제공한다.
'홈런배틀2' 게임은 새로운 게임 구장인 '마계구장'을 추가했으며 캐릭터의 새로운 의상 패키지도 선보였다. 이를 기념해 18일까지 마계구장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함정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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