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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은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RPG ‘에픽레이더스’가 출시 3일만에 T스토어 무료게임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게임빌은 사용자들이 ‘에픽레이더스’의 깜찍한 캐릭터와 전략적인 플레이 방식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게임빌은 ‘에픽레이더스’가 ‘제노니아’ 시리즈 못지 않은 인기 타이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에픽레이더스’는 총 4명의 캐릭터를 조작해 전투를 벌이는 실시간 전략 스타일의 RPG다. 총 8가지 클래스가 제공돼 70가지 조합의 파티 구성이 가능하다.
[매경게임진 임영택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