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류)가 서비스하는 게임 '웹연희몽상'의 채널링 서비스를 20일부터 실시한다.
'웹연희몽상'은 삼국지의 배경인 위, 촉, 오 세 개의
세력 중 하나를 택해 영토를 확장 시키고, 천하를 통일하는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 웹게임이다.
특히, 일반적인 삼국지
웹게임과 달리 실제 삼국지 장수를 매력적인 46명의 미녀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넷마블은 이번 채널링을 기념해 신규 이용자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월 8일까지 이용자들은 캐릭터 생성만해도 게임 아이템을, 이벤트 기간 동안 달성한 업적에 따라
모든 이용자들에게 넷마블 캐쉬 등을 제공한다.
최종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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