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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엠(대표 박민우)은 갤럭시게이트(대표 홍문철)와 MMORPG '신무림전'의 채널링 계약을 체결, 자사 게임몰 사이트인 '지피마켓'을 통해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국의 동명 온라인소설을 바탕으로 제작된 '신무림전'은 원작 소설 속 세계관을 게임에 그대로 녹여냈다는 평을 받고 있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천도' '무극' '소요' 3개 직업과 진화 및 승급이 가능한 '영수(펫)', 원작 속 방대한 콘텐츠로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패스엠은 지피마켓에서의 '신무림전'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지피마켓을 통해 '신무림전'을 플레이해 20레벨 이상 달성자 870명에게 870GP(캐시)를 지급하고, 50레벨 이상 달성자를 추첨해 갤럭시탭10.1, 맥북에어128G 등 상품을 선물한다.
또한 이벤트 시작일로부터 87번째, 870번째, 8700번째, 87000번째로 지피마켓에 가입한 회원에게 캐시와 갤럭시 노트, 쉐보레 스파크 스트라이프 경차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신무림전'은 오는 19일 정식 서비스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email protected]]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