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초이락게임즈의 신작 ‘머큐리:레드’가 내달 2일 공개서비스(OBT)에
돌입한다.
일인칭슈팅게임(FPS)인 ‘머큐리:레드’는 독특한 카툰 랜더링 그래픽과 화려한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특히
돌격형, 저격형으로만 구분되던 기존 FPS의 전투방식을 벗어나, 유저는 개성 넘치는 5종의 클래스 각각의 전용 무기와 스킬 등 특수능력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클래스로 성장시킬 수 있다. 캐릭터 능력과 역할이 분명해 본격적인 팀플레이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머큐리:레드’는 초이락게임즈의 게임포털 놀토와 NHN 네이버 플레이넷 전용 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길 기자 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