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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축구 매니지먼트 온라인게임 FC매니저에 중남미 지역의 선수들을 대거 업데이트 했다고 금일(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호나우딩요, 리켈메 등 중남미 지역의 스타 플레이어를 포함해 500여 명의 선수가 게임에 새롭게 추가됐다. 또한 선수단 확장 아이템이 추가됨에 따라 한 팀에서 보유할 수 있는 선수가 기존 70명에서 최대 80명까지 늘어났다.
이와 함께 한준희 해설위원이 뽑은 베스트팀에 대한 칼럼도 업데이트 돼 성장가능성이 큰 신예 스타들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확인할 수도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fcm.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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