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이 기대가 되는 MMORPG 유토피아 : 여왕의 부름입니다.
특히나 이펀컴퍼니의 6번째 MMORPG이기 때문에 내공이 있는 만큼 더더욱 기대가 되는 이번 유토피아 : 여왕의부름입니다.
특히나 게임 소개에도 나오듯 당신이 꿈꾸던, 당신이 바라던, 당신이 갖고싶던과도 같은 유저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되는 만큼 좋은 게임이길 기대해봅니다.
다양한 이벤트들은 게임을 기다리는 동안의 즐거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신규게임들이 사전등록페이지가 오픈이 되어서도 게임 출시전에는 이벤트를 잘 실시를 하지 않는 반면에
유토피아 : 여왕의부름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서 유저들에게 게임 출시전 한 발 다가가는 느낌이여서
운영도 기대를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유토피아 : 여왕의부름 이벤트 달력>
1달여간 진행이 되는 돌발 타임어택이벤트는 벌써 1주차부터 많은 유저들이 참여를 해서
이슈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이번 2주차 상품은 베스킨라빈스라는 소식을 확인 할 수 있었는데요
이번 타임어택 이벤트도 많은 참여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기사 원문]
(주) 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자사가 4월 중 서비스 예정인 판타지 3D MMORPG '유토피아:여왕의부름(이하 유토피아)'이 스쿨어택 이벤트를
오는 16일(수) 실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려한 3D 그래픽을 자랑하는 '유토피아'는 지난 9일부터 타임어택 이벤트를 실시하며 게임 이름에
걸맞는 이상적인 프로모션 진행으로 게이머들의 환심을 사고 있다.
특히, 4월 16일(수) 서강대학교 게임 교육원으로 게이머들을 직접 찾아가는 스쿨어택 이벤트는 30명 내외의 대학생들이 직접 게임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즉석 게임 대회 및 퀴즈 시간을 가지며 '유토피아'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유저들이 그리던 RPG세상을 표방하는 '유토피아'는 화려한 3D 그래픽과 대규모 던전, 보스전 등의 탄탄한 기반 위에
탐험대 등 특색있는 신규 컨텐츠로 게이머들의 다양한 할 거리를 제공한다는 것이 이 게임의 강점이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유토피아에 관심 가져 주시며 가디리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 하게 되었다"며
"안정적인 현지화를 통해 게이머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쿨어택에 참여한 대학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마트폰 휴대용 배터리 30개와 문화상품권을 증정 할 계획이다.
---------
이렇게 게임이 출시하기 전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인 유토피아:여왕의 부름
기다리는 동안 많은 이벤트를 통해서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토피아 사전등록페이지 이동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