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들과 함께 하려고 기다렸던 마스터탱커 드디어 정식 오픈 했습니다.
깔끔한 그래픽과 높은 자유도로 피씨게임 하는 것 같은 스케일에 반했었죠.
예전에 CBT를 참여했던 지라...ㅎㅎ
확실히 정식오픈하고 접속하니 사람들도 엄청 많았습니다.
평이 워낙 좋아서 기대했던 분들도 많았고
CBT때 만난 분들도 다같이 하게 되었는데 좋은 인연 만들어 질듯 'ㅂ'
개인적으로 마탱하면서 캐릭터 외형을 입맛대로 바꾼다는 점이 마음에 들더군요.
기본 외형과 MT 외형 으로 한 캐릭터를 두가지 외형으로 할 수 있는데
그 외에도 코스튬이 워낙 다양해서 꾸며주는 맛도 쏠쏠합니다.
전 지금 2등신 가분수 캐릭터로 즐기고 있는데 너무 완전 커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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