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원(대표 홍창우)은 자사가 개발중인 신작 MMOW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War Role Playing Game) ‘트로이’의 프리뷰 테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17일까지 진행될 이번 테스트는, 3일에 걸쳐 총 30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한 비공개 시범테스트(CBT)에 앞서 실시하는 만큼 레벨디자인과 던전, 아이템 UI 등 기본적인 게임 시스템과 안정성 테스트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테스트 참여자들은 워리어를 비롯한 헌터, 매지션 등 3개의 기본 클래스로 2종의 전규전인 무한대전과 점령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테스트기간 동안 30레벨을 달성한 참여자 전원에게 비타민음료와 CBT에서 사용가능한 ‘아테나 보석상자’가 제공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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