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개발된 mmorpg 쏘판타지입니다.
cbt 진행 이전에 첫 번째 fgt에 당첨되서 먼저 해볼 수 있었죠.
처음 시작 직업은 낭인, 해적, 흑마도사 3가지고
하나의 캐릭터만으로 전직을 통해 수십가지 직업을 플레이할 수 있는 방식이었습니다.
기본적인 진행은 오픈 필드에서 진행되며
퀘스트를 터치하면 자동으로 퀘스트를 수행하는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이벤트 전투에서는 수동으로 플레이하는 게 훨씬 수월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었죠.
스킬의 습득은 다른 mmorpg와 다르게
캐릭터의 레벨이 올라가면 습득하는 방식이 아니라
직업 레벨이 오르면 습득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물론 몬스터 처치, 퀘스트 완료 등을 통해 기본 경험치와 직업 레벨 경험치를 동시에 받아서
스킬을 올리는데 어렵거나하진 않습니다.
게임의 특징으로는 메인 캐릭터 외에 2 명의 용병을 영입해서 함께 전투를 진행하게 되는데
용병의 고용은 뽑기외에 게임 내 모든 NPC들과 호감도 시스템을 통해
호감도를 높여서 용병으로 고용하는 방식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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