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고 조작이 간단해 20~40대 직장인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웹게임 콜오브갓(브라우저게임즈 제공)이 ‘나는야 럭키가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환전한 회원들에게 ‘행운의 상자’를 제공하는데, 게임 내에서 가장 강력한 영웅인 빨간 영웅을 득템할 수 있는 찬스라 유저들이 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행운의 상자’ 안에 들어있는 아이템을 장착하면 전투력이 향상된다. [파이낸셜뉴스] /[email protected]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