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는 전 세계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글로벌 스마트폰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의 후속작으로 지난달 29일 출시 이후 1주일 만에 T스토어 무료 인기게임 순위 1위와 구글플레이 신규 인기 무료 앱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루찌와 등급에 따라 부여되는 장갑 시스템과 코스튬 등 원작의 재미요소를 비롯하여 3G와 LTE를 포함한 모든 무선인터넷 환경에서 지원되는 네트워크 대전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넥슨은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에서 이달 22일까지 넥슨 캐시 총 200만 원을 제공하는 그랑프리 대전도 진행한다.
[매경게임진 임영택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