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데이세븐의 바지사장
뭔가 한국에 이런장르 게임이 없었던것 만큼 뭔가 신선한 충격? 같은걸 느껴서
사전예약 신청도 바로 해버렸네요 ㅋㅋ
전개가 어떻게 될지 스토리는 어떨지 그리고 수위가 어느정도일지
궁금해서라도 나오면 한번 해볼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