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대표 윤석호)의 대표작 'RF온라인'에 대한 서비스 판권을 다음커뮤니케이션에 넘겼습니다.
'RF온라인'은 지난 2004년부터 9년간 CCR(대표 윤석호)에서 서비스 됐으며 누적 가입자수 200만명을 넘어서는 등 국내 대표 SF MMORPG이자 CCR의 주요 매출원으로 자리잡아 왔다는 점에서 업계에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더게임스 김성현 기자 [email protected], 고수홍 기자 [email protected], 김초롱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