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추천게임 2위에 떠 있길래
딱히 할 것도 없어서 다운받아서 플레이 해 본 용사는 파티중
간단한 캐주얼게임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받아봤음.ㅋㅋ
다운받으면서 게임 소개를 읽는데 ㅋㅋㅋ
무슨 80년대 초에 영화 포스터에나 쓸법한 문장으로 게임 설명을 써놈ㅋㅋ
개발자가 유우-머 감각이 있는 듯하여 마음에 들었음
그래도 플레이를 해봐야 게임을 판단할 수 있겠져?
약간 비행기게임(1942) 느낌 나면서도
용사는 파티중만의 매력을 갖고 있네요.
이번 주말에는 쭉 플레이 해볼 예정
님들도 관심있으면 아래 링크 확인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