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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는 MMORPG '신무림외전'에 2차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빙화도에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라는 주제의 2차 업데이트는 신대륙 '빙화도'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캐릭터 최고 레벨은 100에서 110으로 확장되고 '2차 윤회'를 통해 캐릭터의 기본 스테이터스를 향상시킬 수 있다.
이밖에 신규 퀘스트와 테마 던전, 보다 강력한 몬스터 등이 추가된다.
[게임조선 편집국 [email protected]]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