쿤룬코리아(대표이사 주아휘)는 온라인 웹 슈팅게임 '크레이지붐'의 '첫 번째 테스트를 오는 24일에 실시한다고 금일(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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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붐은 웹 브라우저 기반의 글로벌 대전 슈팅 게임으로 자체 개발 엔진을 사용해 부드러운 움직임과 사실감 넘치고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현재 베트남, 브라질, 독일, 일본, 대만, 북미, 러시아 등 총 16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다.
이
번에 공개된 영상에서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게임 배경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 소개, 개성 넘치는 커스터마이징, 그리고 특색 있는
무기를 소개하고 있으며 경기장, 던전, 온천욕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실제 게임 플레이 영상으로 담아냈다. 특히 약 150여 개에
달하는 방대한 양의 맵을 통해 매번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 번째 테스트는 오는 24일부터 오픈형 비공개 테스트로 간단한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쿤
룬코리아 홀리손 매니저는 "크레이지붐은 현재 쿤룬코리아에서 서비스 중인 게임과 또 다른 새로운 장르의 웹게임으로써 한국 게이머
분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가이드 영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테스트 준비에 박차를 가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크레이지붐은 별도의 설치과정 없이 웹 브라우저 상에서 바로 접속할 수
있으며 간단한 조작방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무기 방향 및 각도, 바람, 힘 조절 등을 통해 상대방을
명중시키면 승리하는 방식으로 총 누적 회원 수 5억 명, 일일 접속 게임 회원 600만 명, 동시접속 자수 60만 명을 돌파한 웹
브라우저 기반의 슈팅대전 게임이다.
글 / 최호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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