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시리즈,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에 이은 엔씨소프트의 차기 MMORPG 리니지이터널이 8일 공개됐다.
지스타 2011에 길드워2와 출품 예정인 리니지이터널은 기존 리니지 시리즈를 이어가는 게임으로획기적인 조작 방법인 마우스 드래그 스킬과 대규모 전투가 핵심이다.
이와 함께 대규모 전투의 모습, 갈고리를 이용한 이동, 법사의 염동력 스킬을 이용해 몬스터를 원하는 방향으로 드래그해서 날려버리는 모습 등 다양한 장면이 담겨 있는 스크린샷을 공개했다.
리니지이터널은 10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에서 플레이버전의 영상이 전시될 예정이다.
▲대규모 전투 장면
▲믿음직한 아군의 모습
▲성벽을 기어오르는 영웅의 모습
▲갈고리를 이용한 이동
▲화염에 타 사라지는 갈대밭
▲이렇게 원 모양으로 드래그하면...
▲기사의 휠윈드 스킬 발동
▲법사의 염동력으로 적을 띄워서 마우스 드래그를 하면...
▲드래그한 방향으로 날아가는 적들의 모습
▲궁수의 꽤뚫기 사격
[김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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