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소프트 제공] 마상소프트(대표 강삼석)는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하는 광속무판타지 ‘열혈협객’이 5일부터 버닝이벤트인 ‘열혈타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번 이벤트는 ‘열혈협객’의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하며, 평일의 경우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두시간 동안, 주말의 경우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네시간 동안 게임에 접속하면 경험치 획득량 2배, 아이템 드랍률 2배, 게임 머니 습득량 2배의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게임 내 2차 패스워드, 게임 머니 자동습득 시스템 등 보다 쾌적한 플레이를 위한 추가사항들이 함께 적용된다.
마 상소프트 손봉호 PM은 “이번 열혈타임 이벤트는 매일 일정시간 동안 캐릭터를 집중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어 특히 신규유저 및 라이트유저가 활용하면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콘텐츠를 추가함과 동시에 신규유저를 위한 다양한 배려책을 마련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열혈협객’은 캐릭터의 빠른 육성을 기반으로, 몬스터와 대결하는 PvE는 물론, 유저 개인간의 PvP, 대규모 공성전 등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2D 무협 MMORPG로, 다양한 직업 스킬과 무기에 숨겨진 ‘무기술법’의 활용에 따라 자신만의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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