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E는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의 확장팩 ‘버저비터’의 CBT를 3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CBT는 ‘프리스타일2’의 여름방학 출시 예정인 확장팩 ‘버저비터’ 사전 테스트 성격이 강하다.
확장팩 ‘버저비터’는 ‘프리스타일2’가 안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첫 번째 발걸음으로 실제로 스타일 시스템 제거, 공격 농구로의 전환 등 기존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자 했다.
특히 스타일 제거로 인해 각 포지션별로 통합된 스킬들을 레벨에 따라 재배치한 부분은 성장의 즐거움과 플레이 목적성을 한층 높여줄 것으로 보이며 테스트 일자별로 레벨을 다르게 세팅하여 다양한 레벨대를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확장팩 ‘버저비터’ CBT는 3일부터 5일 저녁 8시에서 자정까지 별도 테스트 페이지(fs2-cont.joycity.com/testserver/main.jce)를 통해 오픈형으로 진행된다.
[매경게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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