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크로스파이어’의 국내 서비스 종료를 발표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국내 이용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게임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해 게임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유로 아이템 판매가 종료됐으며 국내 서비스 만 7년이 되는 7월 11일로 국내에서는 ‘크로스파이어’를 할 수 없게 된다.
[매경게임진 임영택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