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X오는 6~15일 사전계약 테스트(CBT) 앞두고 1일부터 테스터 모집'1일, JCE (대표 송인수)는 6일부터 열흘간 실시되는 신개념 카드액션 게임 능력자X의 사전계약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능력자X는 다양한 능력자 카드를 통해 변화무쌍한 전술을 구사할 수 있는 JCE 자체개발 신개념 카드액션 게임이다.
능력자X는 오는 6일부터 매일 오후 2~10시 ‘사전계약 테스트’를 실시하며, 사전계약 테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 가능 하다.
또 게임에 접속한 테스트 참여자에게 100% 당첨의 기회가 주어지는 ‘바나나 우유 기프티콘 선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 게임은 200종이 넘는 다양한 ‘능력자 카드’를 활용한 변화무쌍한 전략,전술과 오브젝트를 관통하는 비밀의 문 ‘게이트’을 이용한 기습액션이 특징이다.
JCE 관계자는 “개성 넘치는 능력자 카드와 다른 게임에 비해 훨씬 빠른 호흡을 자랑하는 능력자X는 전략/전술의 재미와 강렬한 액션의 쾌감 모두를 선물할 것이다”며 “카드액션 게임의 진정한 묘미를 경험할 수 있는 능력자X의 사전계약 테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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