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조이모아는 좀비를 소재로 한
스마트폰(안드로이드) 전용 게임 ‘좀비스트리트’를 출시했다.
‘좀비스트리트’는 기존 디펜스 장르에 슈팅 게임 요소를 더해 재미를
높였다. 게임 초반 캐릭터 1명을 시작으로 레벨업 및 무기 강화를 통해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스테이지가 진행됨에 따라 캐릭터를 추가하면서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
조이모아는 1분기 중으로 오픈 예정인 자체 소셜 플랫폼 ‘지미닛’에서도
업데이트된다.
한편, ‘좀비스트리트’는 현재 이동통신 3사의 오픈마켓에 공개됐고, 향후 구글마켓과 국내 IOS 버전도 서비스를
앞두고 있다.
김수길 기자 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