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게임월드(대표 임현정)는 자사의 게임포털 TNT Game을
통해 웹게임 '쾌걸삼국지'를 첫 공개하고 비공개테스트(CBT)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쾌걸삼국지'는 지난 12월
중국인터넷협회와 중국투자협회, 게임과학기술북경유한공사에서 주최한 제 4회 웹게임-SNS 컨퍼런스에서 170여개의 경쟁후보를 이기고 최고 기대작
TOP10을 수상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쾌걸삼국지' 개발사 상해유주공사는 '삼십육계'와 '풍운구검'으로 이미 백만 유저를
돌파하고 2009년에서 2011년까지 10개 이상의 게임매체상과 웹게임상을 수상했다.
삼국지 명장을 고용해 성장시키고 던전에 따라
전략적 병력 배치와 진법을 펼쳐 공략하는 전술을 구사할 수 있다.
또한 길드전과 국가전, 비무대회, 삼국 패왕전 등 의 PVP 전투
시스템을 통해 긴장감 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영토 모드를 통해 해상약탈, 농작, 경마, 노예 시스템등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였다.
엔틱게임월드 관계자는는 "2012년을 맞아 자사의 포털명을 기존의 게임플루에서 TNT Game(Try Next Trend
Game)으로 포털명을 변경했다" 며 "2012년 '바로크 온라인'과 '쾌걸 삼국지'를 새롭게 선보이며 최고의 웹게임포털로 면모를 강화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게임조선 편집국
[email protected]] [
gamechosun.co.kr]
더어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