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아, 세븐코어 유럽 비공개테스트 나서노리아(대표 김정주)는 유럽 파트너사 갈라유럽(대표 니콜라스 파조)를 통해 MMORPG '세븐코어'의 현지 비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10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세븐코어'의 비공개서비스는 게임의 주요 특징인 탈것을 활용한 라이딩 액션을 핵심으로 전투에 최적화된 그래픽과 타격감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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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유럽은 프랑스어와 독일어로 '세븐코어'의 비공개서비스를 개시, 향후 순차적으로 스페인어와 이탈리아어, 터키어 등으로 서비스
언어를 확대해갈 예정이다. 또 8월 정식 서비스 전까지 다양한 게임 이벤트와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게임을 알려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세븐코어'는 육, 해, 공 모든 지역에서 고유의 스킬을 가진 다양한 탑승물을 이용해 전투를 벌이는 라이딩 액션 MMORPG다. 국내에서는 지난 2월 공개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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