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쿠코리아(대표 정호영)는 자사의 첫 번째 스마트폰 게임인 삼국지 배경의 RPG형 TCG ‘맹장-전설의 서막’이 금일(13일) 구글플레이, KT올레마켓, LG U+ 스토어를 통해 출시한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OS 버전 TCG인 ‘맹장-전설의 서막’은 중국 역사상 가장 화려하고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는 위,촉,오의 삼국시대는 물론, 진나라와 전국시대를 아우르는 역사 속의 유명한 맹장들이 모두 등장하여 치밀한 전략을 겨루며 방대한 규모의 전투를 벌이는 대작 게임이다. RPG형 TCG ‘맹장’은 단순히 카드를 수집하고 겨루기만 하던 기존의 TCG 게임 방식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협력하여 적군을 물리치고 장비와 아이템 강화/제련을 통해 카드를 성장시키는 RPG 컨텐츠를 특징으로 하는 스마트폰 게임이다. 레쿠코리아 측은 ‘맹장-전설의 서막’이 11월 1일 티스토어에 출시한 이후 4일만에 1위를 기록, 30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했기에은 티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에 이어 구글플레이, KT올레마켓, U+스토어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거라 예상하고 있다. 레쿠코리아는 3개 마켓 출시에 맞춰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였다. 댓글을 남긴 모든 고객에게 200원보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과 5성카드를 증정한다. 또한 오호대장군 덱을 맞춘 모든 고객들은 덱맞추기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정호영 레쿠코리아 대표는 ‘‘맹장은 TCG의 기본을 탄탄히 갖추고 RPG적 요소를 더한 것이 다른 게임들과의 확실한 차별화 포인트로 인식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며 “구글플레이, KT올레마켓, LG U+스토어 출시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맹장의 재미를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디스이즈게임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