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이 퍼블리싱하고 엔터플라이가 개발한 게임 '에어 펭귄'이 해외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에어 펭귄'은 현재 구글의 미국 안드로이드 마켓 캐주얼 장르 무료 게임 순위에서 1주일 넘는 기간 동안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전체 무료 게임 순위에서도 3위에 올랐다.
이 게임은 지구 온난화로 녹아내리는 남극에서 가족들을 찾아 나선 펭귄의 모험을 담은 캐주얼 모바일게임 이다.
스마트폰의 특성을 살려 중력 센서에 의한 틸트 기능을 활용했으며, 탑뷰 방식을 채택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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