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콘텐츠허브(대표이사 공영화)와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는 전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호러 MMORPG <다크에덴(Dark Eden,
www.darkeden.com)>이 지난 7월 북미에 수출된 데 이어, 드디어 12월 15일 상용화된다고 전했다.
<다크에덴>은 북미에서 2차 CBT를 마치고 금일 상용화가 진행되며, 이미 한국과 일본, 중국에서는 정식 서비스 중이다. 이렇듯 아시아 지역에 이어 북미 지역에까지 서비스됨에 따라 콘텐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며 글로벌 게임 서비스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신규 유저들 대상 이벤트 및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규회원 가입시에는 아이템을, 몬스터 사냥시에는 크리스마스 선물상자를 지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다크에덴>을 북미지역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퍼블리셔 이그나이티드게임즈(Ignited Games, 대표 강한근)는 “북미 및 중남미에서 ‘아틀란티카’, ‘원더킹’ 등을 성공적으로 런칭•서비스하며 축적해온 현지화 작업 및 차별화된 마케팅 노하우를 통해 이번 <다크에덴>도 북미 유저들에게 최적화된 게임으로 선보이겠다.”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