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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LOL 3개월만에 PC방 점유율 1위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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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6 (월) 12:07


    국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가 PC방 사용시간 점유율(게임트릭스 기준) 1위 안착을 노리고 있다 .

    LOL은 23일기준 국내 PC방 사용시간 점유율 13.91%(게임트릭스 기준)로 일기준으로 첫 1위를 기록했다. 3월에 들어와 2~3위를 넘나들며 최상위 순위에서 1위 자리를 노렸던 LOL이 드디어 1위까지 치고 올라간 것. 이는 지난해 12월 12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지 넉 달 만에 달성한 성과다.

    특히 MMORPG와 FPS 게임 장르가 주로 차지하던 1위 자리를 AOS 장르 게임이 차지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LOL은 주말인 24일 점유율은 13.9%로 FPS 게임 '서든어택'(14.18%)에 밀려 2위로 다시 내려갔지만, 다음 날인 25일 13.92%로 다시 1위를 차지했다. 서든어택에 비해 주말과 주중 사용시간 편차가 크지 않은 LOL의 특성상 3월 마지막주 주간 점유율에서도 1위를 차지할 것이 유력해 보인다.

    LOL을 개발 서비스하고 있는 라이엇게임즈측은 "탄탄한 게임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가 PC방 중심의 프로모션 전략 등과 시너지를 일으켰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고객중심으로 설계된 LOL의 프리미엄 PC방 제도가 LOL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프리미엄 PC방 가맹점에서 게임을 하는 이용자들에게는 게임내 모든 챔피언을 제한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다. 개인에게 제공되는 IP 20%의 추가 보너스도 PC방에서 LOL의 빠른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꾸준히 출시되고 있는 신규 챔피언도 이용자들을 PC방으로 이끌고 있는 요인이다.

    라이엇 게임즈 오진호 대표는 "사용자와 PC방 업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며 "게임의 성장이 즐거운 게임 놀이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것 같아 더 기쁘다"고 밝혔다.

    김진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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