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앞서 오는 22일 오후 3시 서버를 개방하는 D-day 전야제를 실시한다.
‘와룡전설’은 정통 삼국지 스토리를 게임에 담아내기 위해 실제 역사적 고증을 통해 활약했던 장수들의 특성을 그대로 살린 시나리오를 제공하고 있으며, 95종의 병종 및 450명의 장수, 10종의 진형시스템, PvP기반의 대규모 전투시스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을 기다려온 유저를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 된 비공개 테스트(CBT)에서는 주요 게임 콘텐츠와 전쟁 시스템 등 90레벨까지의 중고레벨 콘텐츠를 점검했다.
‘와룡전설’의 D-day 전야제 기간 동안 유저들의 캐릭터명, 레벨 등 데이터 기록을 초기화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매경게임진 안희찬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