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원(대표 홍창우)은 자사에서 개발 및 서비스 중인 신작 롤플레잉 온라인게임 '트로이'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골드마스터와 황금전장에 도전하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2일 진행될 첫 번째 업데이트를 기념하기 위해 준비된 것으로 '골드마스터의 선물' '순금 400돈의 황금전장' '최고를 위한 보상' 등 3가지 이벤트로 구성돼 오는 4월1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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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골드마스터의 선물' 이벤트에서는 팀 슬레이어스의 김가연 게임단주, 임요한 플레잉 감독, 문성원 선수, 김시윤 선수가 황제,
여제, 전사, 사제라는 타이틀을 달고 트로이 골드마스터로 등장하며, 게이머들은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한 번씩 주어지는
골드마스터의 상자 선택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다음으로 '순금 400돈의 황금전장' 이벤트에서는 사냥 시 획득하게 되는 황금 응모권을 사용하면 총 400돈의 순금의 주인공에 도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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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막으로 '최고를 위한 보상' 이벤트에서는 사냥을 통해 획득한 제물점수를 이용해 교감도 레벨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신물 아이템이
제공되며, 이벤트 기간 동안 각 서버의 진영에서 가장 많은 공헌도를 획득한 길드의 길드 마스터와 길드원에게 각각 실전용 전차와
야누스의 상자가 추가 지급된다.
이와 함께 알트원은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팀 슬레이어스의 주역들과 함께 한 트로이 광고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게임동아 홈페이지(
http://game.donga.com/61311/)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게임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트로이' 홈페이지(
http://troy.c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글 / 김형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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