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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LOL 승승장구 속 디아3는 5위 자리도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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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8-20 (월) 12:56
    LOL PC방 4주 연속 1위 기록

    라이엇게임즈의 AOS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가 PC방 4주 연속 1위 자리에 올랐다. 현재 높아진 LOL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계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PC방 게임전문 리서치 ‘게임트릭스’ 자료에 따르면, LOL은 지난 19일 기준 PC방 점유율 18.7%라는 높은 인기를 얻으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위인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엔 소울은 15.74% 점유율로 서로 차이가 벌어졌다.



    LOL의 높아진 인기는 최근 대학가에 불고 있는 게임 열풍 때문이다. 이는 예전 스타크래프트와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다. 즉 많은 학생들이 점심 시간이나 쉬는 시간, 여가 시간에 LOL을 즐기는 이들이 많아졌다. 또 e스포츠 리그나 아마추어 대회가 활성화 되면서 리그에 참가하려는 아마추어 대학생들의 열기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게임 업계에서는 LOL의 PC방 1위가 장기적으로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LOL이 지난 5월 11일 기록한 PC방 최고 점유율 21.08%를 넘어설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게임 사용 시간이나 체류 시간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상황인 만큼, 이 추세가 지속된다면 PC방 22% 점유율을 쉽게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게임 업계 한 전문가는 “LOL의 인기는 대단하다. 방학기간이 끝난 시점에서 인기가 지속된다는 점은, 앞으로 장기간 1위 자리를 유지할 것이다”라며 “게임을 서비스하는 PC방수나 이용횟수, 게임 체류시간, 사용시간 등 모든 부분에서 상승하고 있는 만큼 그 성과는 결과로 반영될 것이다”고 말했다.



    디아블로3 인기 계속 하락중...

    디아블로3는 계속해서 PC방 인기 하락세를 보였다.

    최근 각 직업별 레벨 13까지 무료화를 선언했지만, PC방 이용자들에게 이 같은 혜택은 무용지물 이기에 PC방 인기 상승을 위한 새로운 카드를 꺼내야 할 때가 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재 디아블로3는 19일 기준 PC방 점유율 5.99%를 기록해 네오위즈게임즈의 피파온라인2에 밀려 5위 자리로 내려갔다. 6위인 엔씨소프트 아이온이 5.12% 점유율로 불과 0.87% 차이를 두고 있어, 계속되는 인기 하락 추세를 봤을 때 5위 자리도 위태위태한 상황이다.

    게임 순위와 관련해 업계 한 전문가는 “디아블로3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다음주 일부 직업 캐릭터의 밸런스 조정과 전설 아이템 제작 등 고레벨 이용자를 위한 1.0.4패치를 하게 되는데 이 패치가 어떤 반응을 이끌지 지켜봐야 한다”라며 “만약 이 패치도 시장에서 반응을 이끌지 못한다면 인기하락 추세를 봤을 때 6위 아이온에 뒤쳐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박철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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