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류)는 웹 판타지 '주신전기' 신규 서버를 3일 새롭게 연다고 밝혔다.
빛과 어둠의 끊임 없는 전쟁을 소재로 한 웹게임 '주신전기'는 지난 달 24일 서비스를 진행하며, 가입 누적 8만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감마니아 코리아는 보다 쾌적한 게임환경 조성을 위해 제 3서버를 오픈 하고, 오는 14일까지 약 10일간 신규 서버에 캐릭터를 생성한 유저들에게 루비 1만개를 제공한다.
| ▲ 주신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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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주신전기는 오는 14일까지 신규 가입 이용자 전원에게 게임 머니 100만 골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한 프로야구 관람권 제공 이벤트도 진행된다.
감마니아 코리아 관계자는 “오픈 이후 꾸준한 사랑으로 제 3서버까지 확장하게 됐다”며 “주신전기에 대해 끊임없는 관심을 가져주신 이용자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도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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