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랫폼용 TCG 이달 출시엠엔엠게임즈와 엔픽소프트는 스마트폰 게임 'TCG온라인'을 5월 중 출시한다고 밝혔다.
'TCG
온라인'은 국내에 흔치 않은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장르다. 이 게임은 멀티플랫폼 3D 엔진을 사용한 그래픽과 엘다,
휴메릭, 다크웜 3개 종족의 탄탄한 스토리라인을 강점으로 제작됐다. 온라인 대전을 통해 다른 국가의 이용자와도 대결이 가능하다.
특히, 회사측은 'TCG온라인'이 스마트폰은 물론 PC에서도 연동되는 네트워크 플레이를 지원해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엠엔엠게임즈는 보드게임 '부루마불' 시리즈로 알려진 모바일 게임사이고, 엔픽소프트는 '판타테니스' 등 게임을 개발한 온라인게임사다.
▲ 게임 스크린샷
[게임조선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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