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무림전’은 지난달 24일 정식 서비스 시작 이후 다채로운 이벤트와 방대한 게임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다.
특히 지속적인 유저 증가로 서버 포화상태가 지속되고 있어 신규이용자들을 위한 신규서버인 ‘주작’서버를 추가한다.
이외에도 5월 중순부터는 상위레벨 시스템의 진입을 위한 결단기 후기인 69레벨까지의 확장을 통해 입장제한이 되었던 상위 던전을 비롯해 타임어택, 일일 이벤트 이외에도 길드(종문) 단위로 벌어지는 대규모 전투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주작’서버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사냥터 및 랭킹 시스템, 수많은 이벤트 진행 등을 제공하게 된다.
[매경게임진 안희찬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