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김상희 기자]
빅스푼코퍼레이션(대표
박재우)은 레이싱 게임 '프리잭'의 공개 서비스(OBT)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프리잭은 레이싱에 각종 장애물을 뛰어 넘는 익스트림 스포츠인 야마카시, 파쿠르를 접목시킨 게임이다.
프리잭은 이번 OBT에 신규 캐릭터 2종과 새로운 지도 등을 추가했다.
박재우 빅스푼코퍼레이션 대표는 "기대해 준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새로운 즐길 거리와 보다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기대만큼의 재미를 드릴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고 말했다.
김상희기자 ksh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