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일본 엔터크루즈가 개발한 ‘은하대전’의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CB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은하대전’은
전함과 사령관 조합에 따라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한 SF장르 웹 브라우저 게임으로 내달 8일부터 14일까지 CBT를 앞두고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81종 이상의 전함 ▲다양한 종족의 사령관 ▲전투 훈장 등의 핵심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테스트 참가자 모집과 함께 공식 홈페이지도 공개 한다. 유저들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은하대전’의
세계관과 게임 특징 및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은 2월 6일까지 공식
홈페이지(gw.pmang.com)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선정된 참가자 1만 명은 내달 7일 발표된다.
이규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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