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용으로의 출시가 메리트가 없었던 것일까?
새로운 안드로이드 시장에 도전해보고 싶었던 것일가?
게임발전국, 유케무리 온천향을 iOS로 먼저 출시했던 카이로소프트가 세번째 신작 그랜드 프릭스 스토리(Grand Prix Story)는 8일 안드로이드마켓에 먼저 출시했습니다.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직접 차를 몰고 달리지는 않지만 레이서들을 먼트롤하고 키울 수 있는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아직 이 게임의 iOS용 출시에 대해서는 정보가 없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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