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은 자사의 온라인게임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이하 '앨리샤')의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두근두근 친구 만들기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금일(6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특별 페이지에 자신의 사진과 소개글을 등록하면 참가할 수 있으며, 게제된 사진 중 마음에 드는 친구 사진을 골라 친구를 맺을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해 자기 소개글을 등록한 모든 게이머에게는 등록상으로 5만 캐롯(게임 머니)이 지급되며, 친구를 맺은 모든 게이머에게도 참가상으로 3만 캐롯이 지급된다.
이 외에도 가장 많은 친구 신청을 받은 인기 남녀 2명씩 총 4명의 게이머에게 각각 백화점 상품권(10만원)이 선물되며, GM이 선정한 완소 남녀와 엽기 남녀에게도 영화예매권이 주어진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앨리샤' 홈페이지(
alicia.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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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형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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